[2018년 11월 5일 TBN부산교통방송 "스튜디오 949 건강클리닉" - 안과 전문의 이현석 원장]
난시는 빛이 여러 초점에 맺혀 사물을 바라볼 때 흐릿하거나,
두 개로 겹쳐보이는 것을 일컫는데요.
난시는 방치해놓을 경우 시력저하, 눈의 피로도에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.
특히 성장기에 난시를 교정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약시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.
이와 관련된 이현석 원장님의 의견을 들어보시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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