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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시원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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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눈시원칼럼_드림렌즈] 제 13탄, 드림렌즈,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하다! 3탄_조건편
눈시원안과
2017-12-14 16:29:55
  • 前 굿모닝102안과 대표원장
  • 前 굿모닝성모안과 대표원장
  • KNN, 부산CBS, 부산영어방송,TBN 외 다수방송 안과자문의
  • The World Best Veriflex Surgeon
  • Ophthalmic Global Advisory Academy 자문위원

안녕하세요. 범내골 눈시원안과 안과전문의 이현석 원장입니다.

 

 

흔히들 어린이들의 렌즈로 알고 있는 드림렌즈는 나이와는 상관없이 착용 가능한 렌즈입니다. 성장기가 끝나가는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성인들 역시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. 그렇다면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유아들의 경우에는 드림렌즈 착용이 가능할까요?

오늘은 영, 유아들의 드림 렌즈 착용 가능 여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
 

 


 
 
 
 
 

유아기 드림렌즈 착용, 가능한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하세요.

 

 

 

드림렌즈 치료 시작 시기 결정할 때 두 가지 요소를 가장 먼저 검토합니다.

 

첫째는 굴절 도수이고 (1.5~ 3D 사이)  둘째는 렌즈 적응이 가능한 나이입니다.

드림렌즈는 성인이 착용하기에도 다소 불편한 렌즈입니다. 그래서 협조가 어려운 아이들은 더욱 렌즈 착용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데요. 대략 여자아이들은 초등학교 저학년도 잘 적응하는 반면 남자아이들은 고학년이 되어야 쉽습니다. 물론 개인차가 있습니다.

 

그러므로 유아기에는 성공확률이 많이 떨어집니다. 아이가 잘 협조하고

또 근시 진행도 빠르다면 다소 어린 나이에도 드림렌즈 치료를 시작합니다. 다만 이 경우에는 좀 더 자주 경과 관찰도 하고 부모님이 더 세심하게 관리해주셔야 합니다.

 

안과에서 권해드리는 드림렌즈 시작 시기 교정하고자 하는 근시량이 높지 않으면 되도록 초등학교 고학년 시작하는 것이 아이의 협조 도가 좋아 부모님들의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. 다만 근시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시작하면 이 역시 적응하기가 쉽지 않아서 안과 선생님과 잘 협의해서 치료 시작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
대략 만 10세 이후, 근시 교정량 (3D 이내) 가 적정 가이드 라인입니다.





 

디지털 기기 장시간 노출, 소아기 시력 저하의 가장 큰 주범입니다.

 

 

 

경제 환경이 어려운 곳에서는 영양 결핍으로 인하여 소아기 시력 저하가 오는 경우도 있었지만, 요즘은 오히려 생활 환경적 요인이 너무 도시화되고 어릴 적 부터 야외활동 보다는 실내공부나 각종 전자기기와 모니터에 많이 노출되는 것이 소아기 시력 저하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.

 

비슷한 인종 이지만 같은 연령대의 소아에서 몽골지방보다 우리나라의 근시 유병률이 거의 10배 가량 높다는 보고도 있으니까요.

 

 


 

 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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